goody two shoes

항상 올바르게 행동하고 나쁘다고 생각될 만한 건 전혀 안 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그런 사람을 두고 놀리는/빈정거리는 부정적 의미로 주로 쓴다.

우리말 표현 ‘범생이’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.

동화 “The History of Little Goody Two-Shoes”에서 유래한 표현이라고 한다.

아래는 토크쇼 Late Night 영상. 술을 많이 마시는지 묻자 전혀 아니라면서 자기는 goody two shoes라고 답한다.

“I would call myself a goody two shoes.”
(저는 제가 범생이라고 생각해요.)

“A goody two shoes.”
(범생이라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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