뜻: a chest or box in which a young woman keeps things (such as silverware and linen) that she will use after she gets married.
(출처: Merriam-Webster Dictionary)
젊은 여자가 결혼하면 쓸 물건을 모아 놓는 상자를 뜻한다. 직역하면 맨 아래 서랍이니까 나중에 쓸 물건이라 거기 쟁여놓아서 이런 뜻이 생기지 않았나 싶다.
이건 영국식 표현이고 미국식 표현은 hope chest다.
아래는 영화 예스터데이의 한 장면. 에드 쉬런이 즉석 작곡 대결을 제안하면서 지금 이자리에서 쓴 곡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.
Yesterday | Ed Sheeran’s Songwriting Competition in 4K HDR
“It can’t be anything you’ve written before. Like nothing in your bottom drawer. Has to be new tonight.”
(써놓은 건 안돼요. 쟁여 놨던 거 말고 오늘 밤에 새로 쓴 것만 유효합니다.)
Mind your manners, be kind to others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