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ecipice

깎아 지른 듯 높고 가파른 벼랑을 말한다.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cliff의 고급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.

아래는 토크쇼 Ellen 영상.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의 속도엔 한계가 있다는 속사포 래퍼의 설명.

“At a certain point you can’t understand what’s being said anymore, and I’m approaching that precipice.”
(속도가 너무 빨라지면 말을 알아 들 수가 없는데 전 그 한계점에 다가가고 있습니다.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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